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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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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! 사진
윤형수(38세) / 道紀132년 4월24일 입도 /서울 신촌도장  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갈급증  입도소감문을...
1538 2009.10.18